신점
연꽃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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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별 의미를 두지않고 그러려니 하고 넘긴것들이 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신령님들은 이렇게 나에게 칭찬과 위로를 같이 주시는구나... 하고
힘들고 지칠때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내고, 그냥 늘 해왔던거니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선명하게 보여주시니 감사하면서도 다시 정신을 차려봅니다...
저도 제게 인연이닿아 상담주시는 여러분에게 당연하지만 그말이 마음에 닿아 뭔가라도 깨닫거나 작은거 하나라도 도움되는 제자이고 싶습니다.
다시금 마음먹고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정진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저 나비처럼 훨훨 날수있는 날이 꼭 오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