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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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친구들과 자주 신점을 보러가곤 했어요.
보러 갈때마다 무당 분들께서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새삼스럽게
여기까지 찾아왔느냐. 감이 남다르다."
라는 말씀을 하시곤 하시더라구요.
사실, 이런쪽으로 촉과 직감이 잘 발달된 분들은
집안 내력에서 신줄이 어느정도 있으신 경우가 많은데, 친정어머니께서 그 길을 걷고 계시진 않으시지만 꽤나 큰 영향이 있으셨던 모양이에요.
친정 어머니께서도 감과, 예지 능력이 좋으셔서,
무당분들이 오히려 어머니께 조언을 여쭈어
볼 정도 이시니까요. 유독 어머님 주변에는 신을 모시는 무당분들이 많이 엮이시긴 하셨네요.
(이사를 가게되면 1층에 무조건 무당집 이거나 알고 지내는 분들 대부분 신가물이신 분들이 많으세요)
저 또한, 정묘일주 로서, 직감이 상당하다는 소리는 항상 듣고 살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 말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타로를 시작하게 되면서 진가가 발휘되더군요.
전 남자친구 속마음을 알고싶어서 타로를 시작했던 것이 어느덧 약 6-7년이 지나서도 타로 상담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상담 드릴때는, 내용을 돌려서 말하지 않고, 확실하게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리는데요. 흐름과 결과, 연락 공수등등 까지 시간이 지나서 흐름과 결과, 연락공수가 다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제 타로를 통해서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저의 능력을 통해서 내담자님들께 더욱 큰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늘 감사하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