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가게 고양이 반이와 가을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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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가게 고양이 반이와 가을이1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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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바빠요
내이름은 반이 입니다.꾸벅(_ _)(^ ^)
난 가을이! (^ ~)/하이
제가 집사를 만난건 작년 9월이고 가을이는 올 해 9월에 왔어요.
우린 둘다 길에서 태어났지만....
아기때 착한 집사를 만나 지금은 완벽한 묘생을 누리며 살고 있어요.
우리의 집사는 사주타로를 상담하는 상담하고 가르치는 사람인데 일을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요.
어딜 잘 나가지는 않지만 항상 사람들이 찾아와서 상담하고.. 뭘 열심히 쓰기도하고.. 컴퓨터에서 또 상담하고... 전화기 들고 또 또 상담하고... 에혀 ....
전화상담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받는데 안 잔척하고 목소리를 높게 낼 때는 웃기기도 하고 쫌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요.ㅋㅋ
그러니 우리랑 놀아줄 시간이 없겠죠.
내가 심심 할까봐 가을이를 데려 왔다는데 난 이녀석이그닥 맘에 들진 않아요.
너무 천방지축 이거든요.
오늘 할 얘기가 많은데 집사가 또 컴퓨터로 일하러 간다네요.
제가 타로를 좀 아는데 나중엔 타로 얘기를 심도 있게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 집사가컴퓨터 상담하는거 보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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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싯돌
2023.11.02
신고저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예요 요 두녀석에 재롱에 행복 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