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전남친 연락 공수줬는데 적중했다는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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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전남친 연락 공수줬는데 적중했다는 연락이😅
타로
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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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연락이 왔다네요.
올 8월달부터 전남친의 변심과 함께
이별에 힘들어하던 지인에게..
전남친이 10월에는 무조건 연락 올거라는
연락 공수를 줬었어요.
속마음 흐름에서도 남자분이 절대 지인을
놓아줄 수가 없어 보이는 마음인데도
이별을 했었다보니 더욱 확신이 들면서
다시 돌아올거라고, 10월에 연락 올 거고
남자친구가 있든 없든 연락 올거니까
걱정 하지 말고 잘 지내고 있으라고 했었죠.
무엇보다 지인에게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 걸 보면
아마 연락이 더 부추겨질 수도 있다는 말까지 함께요.
바쁜 하루를 보내다보니, 공수 주었던 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내다..
하루 전, 무언가 괜한 느낌이 들어
지인에게 전남친 아직 연락 안왔냐고
10월되면 올때 되었는데.. 라는 말을
하기가 무색하게 그 날 당일 밤인 10/23일
바로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이렇게나 촉이 살아있음을 만끽해봅니다😂
전남친이 전화가 대뜸오더니,
구구절절한 문자도 함께
연락이 와서 너무 놀랬다고..
제가 소식 없냐는 질문을 했던 당일에도
이제 10월 다 끝나가는데
설마 연락 오겠어? 라고 생각했던 지인😅
무엇보다 지난 몇달간 애닳고 닳아
마음 고생 많이 했을 지인에게 좋은 말 듬뿍 해주고
더욱 나약해지지 말라는 용기를 가득 채워줬답니다^^
블리는 저와 관련되는 모든 분들이
부디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랄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