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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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다려지시는 분들도, 그 날이 그저 없는 날인셈 쳤으면 좋겠다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겠죠?!
모든 분들에게 어떤 기억이 되든 2023년의 크리스마스는 행복한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씩은 남기시길 바라면서 제네럴 리딩 시작해볼게요.
제네럴 리딩이란 점 감안하시고 참고해주시면 더 재밌을 거예요!
크리스마스를 함께하고픈 그 사람!
그 사람은 속마음 궁금하시죠? 과연 어떨지!
네 개의 스톤중에 첫눈에 딱 마음에 드는 스톤을
골라주세요.
핑크/ 보라/ 청록 / 골드
순으로 1,2,3,4 순번을 정할게요.
자,
선택하셨나요?
1.
상대방은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진 않다고 해요. 당신이 자신과 함께 할거라고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1번 스톤을 고르신분들은 상대방에게 좀 더 확실하게 크리스마스에 함께 보내고 싶은건 너야, 라는 시그널을 보내보세요!
2.
상대방은 당연히 당신과 크리스마스를 보낼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기대하고 있네요.
나름의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을 지도 모르겠어요. 그 날에 대한 기대가 꽤있습니다.
로맨틱한 성향이 많을것으로 보이는 이 상대는 당신의 크리스마스를 완벽하게 만들어줄거같아요.
3.
약간의 우유부단함을 가지고 있는 상대는 23일날까지 당신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불안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해요. 확실하게 얘기해주질 않고 계속 시간을 끄는군요. 속은 타고 화는 나지만 결국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긴 한다고해요. 그래도 좀 괘씸한데요.
4.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낸다고해도 그게 이 상대방에겐 어떤 큰 의미를 가지진 않는다고해요. 그냥 서로 시간이 맞고 마침 잘됐다해서 시간을 같이 보내는 식으로 가벼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시간을 같이보내더라도 이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어떤 기대를 하는건 좀 힘들겠어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그 사람의 속마음,
제네럴 리딩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제네럴 리딩이니, 맘 속에 간직한 궁금증이 있다면 저 리제에게 상담의 노크를 언제든 해주시길 바라구요.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