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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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 내가 너를 (나태주)
절에서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
명상하다보면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살짝 차가운 공기가 얼굴에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1월 11일 시간이 빠르다는게 또 느껴집니다
오늘을 충분히 누리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074 베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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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_이
2024.01.14
신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