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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소원초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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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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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내용
불안함은 당신이 내게 건넨 몇마디의 말을 흐리고,
그런 날의 밤은 유난히 길어서
별 하나 없는 하늘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그러니 오늘은 괜찮으니까,
내일 당신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좋겠다.
때론 뻔한말이,
흔하디흔한 사랑한다는 말이,
하루를 뻔하지 않게,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조으다 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빅토리아 830번 입니다🤭
상담이 끝난 후에 리뷰 작성하시고 일대일 문의를 주시거나 상담시에 말씀해주시면 소원초 켜드려요~
초의 모양은 상담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