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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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참 마음이 아팠던 내담자분들이 많았어요.
인생의 희노애락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그냥. 내가 흘려 보내야하는 시간에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이벤트라고 가볍게 흘려보냈음 합니다.
2024년은 이제 시작입니다 .
어제보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평안하시길 비손모아
바래봅니다.
행복열매주렁주렁님, JungGW님, 쥬이시님,
고구망고님, CCUU님, 살구비누님,
2023년화이팅님, brudin님, 천사친구들님,
치즈홀릭님, 또히2님, 남냠님, jinilove님,
지안S2님.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