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몽쉘
판매상품 (1)
4월 초하루 감사하는 마음과 저와 인연이 되었던
내담자분들을 위해 초발원하고 왔습니다.
어느새 나무들도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었더라구요ᵔᴥᵔ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라시는 것들 이루어지시길 ..
🍀고통이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언제든 놓으면
놓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번뇌를 벗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