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글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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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충남 아산 설화산에 산기도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서낭문 열어주시고. 도당할머니께서 반겨주시니
너무나 감사할뿐입니다.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릴땐 더 영검한 제자되고 성숙한 제자되어
성수님들께 옷으며 찾아뵙겠습니다.
기도하면서 신령님들께 감사함에.. 그리고 죄송함에..
저의 부족함에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너무 부었습니다.
성수님들께 이 제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