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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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의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봄인가 싶더니, 여름이 오네요.
힘들고 아팠던 일들은 이제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여름날의 푸르름처럼 울 내담자님들의 마음에도
녹색으로 물들길 바라며 초기도 발원했습니다.
하유하유님, 인생의봄날님, 도라람지님, 쥬이시님,
CCUU님, 참내님, 룰루릴리라님, roro님,
파숑숑님, 마모양님, 도레미파솔솔솔님,
날다람쥐님, slrkwhdk111님, 동그라미님,
케이나님, 나나뽀님, 이삔천사님, peachtree님,
ㅇㅅㅎㅌ 님, 나대지마님, jinilove 님, Qwerf 님,
제발기도님, 이너피쑤님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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