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포스팅
나를 귀히 여겨 보살피는 생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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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허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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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업보요, 알면 천명이다.
자포(自暴)하고 자기(自棄)하지 않는 한
삶은 이어진다.
안녕하세요.
새롭게 인사드리는 허니비입니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 않고
나를 단련시킬 고난 정도는 스스로 선택하고
적당한 시기에 기회에 올라탈 방법을 준비하는
당신의 찬란한 삶을 응원합니다.
과감하게 나아가는 용기와
과감하게 물러서는 지혜가 함께 하기를
어제를 치유하고 내일을 기대하는
당신의 오늘이 아름답기를 기원합니다.
허니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