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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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눈으로 보면
손가락질 당하고, 욕먹을만한 상황에 놓여
계시다해도 저는 그런것을 전혀 괘념치 않습니다.
제가 뭐라고요? 누굴 감히 평가할까요?
누군가 볼 때는 전
그저 귀신 들린 타로쟁이일걸요?
사탄 마귀 들렸다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무엇이든 내 마음에 달렸고,
보기 나름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내담자분들을 평가하거나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이든 편하게 다 말씀해주세요
여러분의 마음이 열려있어야
미래를 바라보는 저의 눈도 더 환하게 열린답니다
제 앞에서는 잠궜던 마음이 빗장을 여시고
편하게 다가와주세요^^
세상사, 이런 일 저런 일
별 일이 다 벌어지는 곳입니다
저는 늘 내담자님의 입장에서 귀 기울여 듣는
상담사가 될테니
내담자님께서도 절 믿고 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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