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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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더운 날이지만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콩만이님을 위해
초하나 올리고 기도하려고
조계사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찾아주시고
함께 울고 웃으며...
매일매일 살아있음을,
내직업이 천직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귀하고 감사한 내담자님들을
위해서도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사실
불교신자가 아니여서
특별한 예법도 잘 모르지만 ㅠㅠ
형식보다 간절한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리라 생각합니다ㅎㅎ
진한 대추차도 한잔 마시고 왔어요.
오고가는 것 만으로도 지치는ㅠㅠ
끝내주는? 저질체력이지만 😭🤣
우리들을 서로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부터
모든일들이
술술 잘~풀릴거니까
여러분!!!
기대해보세요!!!
많이 고맙습니다 💜💜💜
무더운 여름끝자락에...켈리장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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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만이
2024.08.28
신고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젠간 꼭 뵈러갈껍니다..
함께 울고 웃어주시는 샘..
꼭 잘되어서 뵈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