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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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편을 흥미롭게 봤던 관객이라면
누구나 기대했을 조커2를 보고왔다.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고..
재미없다는 입소문으로 보려던맘을
접고 다른영화를 보는사람도 있고,
기대에 부흥못했다고 매도하는분도,
뮤지컬영화 같아서 싫다는분도,
범죄영화가 뮤직로맨스로 변질됐다는분도,
지루해서 하품나왔다는분도,
인간조커스토리에 실망했다는분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노래가 거슬리기는 했지만,
아서 플렉(조커)을 연기한 남자주인공
호아킨 피닉스의 기가막힌 명품연기 만으로도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영화였다!!!
역시 모든 판단은
직접하는게 최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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