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베리
판매상품 (2)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데
오늘 달이 예쁘길래
사진 찍어 보내주려고
초록불을 두번이나 보냈어요
사랑도 이런 거겠죠
세상은 건너 가라 하는데
나는 가만히 멈춰서게 되는 것처럼
가장 예쁜 마음을 보여주려는 거죠
ㅡ신호등
'You are the one makes me smile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
넌 나를 웃게 만드는 단 한사람
너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10월도 얼마 안남았어요
2024년 가을이 더 소중해집니다
따뜻한커피에 벤치에앉아서
멍때리다보니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보고싶은 마음이 있다는것도
어쩌면 행복이라는거
오늘도 힘내기 🍀
-074 베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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