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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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던 계절에
보고 싶던 사람과
보고 싶던 무언갈
두 손 맞잡고 볼 수 있다는 것
그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
ㅡ하태완 "모든 순간 너였다"
Whenever I"m with you
my life become more vivid and alive
"너와 함께 할때 내 삶이 살아있는 기분이야"
11월입니다
시간이 빠르죠 올해도 2달 남았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2024년의 시간이 더 소중해집니다
오늘도 힘내기 🍀
-074 베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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