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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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하차한 기무간님의 영상이
잔상으로 남아서 잠이 오지않는다.
그 결정을 번복 할 수 없는
자신의 고집을 같이 미워해주세요...
라는 말에 울컥했네요 ㅠㅠ
얼마나 많은생각과
얼마나 많은고민을 했을까
춤을 사랑하는 섬세하고 순수한청년의
고뇌가 느껴져서 속상하지만...
아니다 싶을때 멈춘 용기에 박수를보낸다.
낭떠러지 끝에서 뛰어내리지 않고
멈춰줘서 다행이다.
이별마저도 기무간스러운 사람.
기무간은 기무간이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멋진춤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나다움을 잃지 않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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