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꽃길
판매상품 (2)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을 마무리 하기전에
내담자님들과 저의 굳건한 마음을 위해
만의사를 방문하여 두손모아 기도 드리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다녀왔더니 몸과 마음도 개운해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느낌까지 받고 왔답니다..
저의 소망이 닿아서 내담님들 께서도 연말의 기간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한해의 마무리가 깔끔하고 평안하게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상담사가 되겠습니다.
부족 하지만 잊지 않고 꽃길을 찾아주시는 내담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