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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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된 분들의 소원과 우리네 삶의 무게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입산을 했습니다.
작은 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기운들…
그리고 너무나 무거운 업의 무게들을 느꼈습니다.
그저 한걸음 한걸음 용서를 구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홀로 걷는 고독한 길이 무섭기도 했지만
세상 앞에 굴심하고 하심하니 감사함이 거대하게 밀려왔고
걸음들이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린은 모두의 소원이 성취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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