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베리
판매상품 (2)
함께 가자
먼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 길 위에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길이 되고 싶다
당신은 봄 같은 사람이에요
나를 풀리게 하는 사람
-너는 나의 봄이다
I only have eyes only you
'너밖에 안보여'
12월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애뜻해집니다
2025년엔 순간순간을 더 느끼고 표현하고
함께하고 더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오늘도 힘내기 🍀
-074 베리 올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