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명월신녀
판매상품 (2)
밤새 상담후 기도올리는데
신령님 말씀 하시길..
"기도 가거라, 오늘 이여야 한다"
"..네 제자 지금 바로 채비하겠습니다"
🥹
인의 몸으로 너무도 지치고 피곤했지만..
신령님 뜻으로 애동제자 분명 해야할 일이니
신념을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동지(冬至)입니다.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
태양력을 기준으로 보면 동지가 한 해의
마지막 날이자, 새해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동지를
‘작은설’이라고 불렀습니다.
동지부터 해가 점점 길어지니까
언젠가 봄이 오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러니 오늘이 한 해의 시작이자,
봄이 예약된 날이라고 볼 수 있지요.
지난 1년을 돌아보시며,
가장 간절한 소원을 빌고,
또 다가올 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오늘 만큼은 모두 기도 하시어요.🙏
신령님들께서 보살펴 주실거예요.
우리 귀한 내담자님들..
그간 고통은 씻어내시고, 업장은 덜어내고,
성불 보실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기도와 초발원 해드렸습니다.
비록 감기는 걸렸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복을 누리시어요💖
댓글 쓰기
데낄라
2025.06.09
신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noh
2025.05.28
신고신녀님 감사합니다!!
풍류랑
2025.02.23
신고멋지십니다
주녘
2025.02.16
신고신녀님 최고★♥
달바
2025.01.22
신고🥹👍🩷🩷🩷
향린
2025.01.15
신고명월신녀 쌤 화이팅💜💜💜💜💜
릴스
2025.01.05
신고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혜향
2024.12.25
신고💛💛💛신녀님 감사합니당💛💛💛
KANU
2024.12.24
신고감사합니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