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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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이라는 시간, 굳건히 뿌리내려 터전을 지켜오신 신령스러운 목신, 서낭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에너지를 느끼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강력한 에너지에 온몸이 압도되었습니다.
아주 신령스럽고 영험한 이곳에서 국태민안 시화연풍을 발원하고 인연된 내담자님들의 각기 소원들을 간절함으로 기도했습니
다🙏
부디 을사년 한해 무탈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이 주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인생사, 매일이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그저 바랍온건대 모든 분들이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좌절감에 잠시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긍정의 힘을 가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의 감격은 곱절로 느끼며 긍정적인 기운이 흩어지지 않고 오래 간직되어 기쁜 추억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우린]을 찾아오는, [우린]을 의지하는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 살아감에 감사하고 이 무량한 우주 속에서 존귀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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