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용

2월 1일이 지나고 어느덧
홍카페에서 만2년 3년차 타로상담사 한남캣이 되었습니다.

2023년 신규 타로상담사를 거쳐
2024년 만1년 2년차 상담사로서
홍카페에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열심히 내담자님을
만나오며 상담을 해왔던 시간들..

이 모든 시간들은 서로를 위로해주고 응원하며
함께 걸어온 든든하고 힘이 된 소중한 하루 하루였습니다.

처음 만남이 3년차로 이어가는
가족같은 내담자님들 덕분에 저는 참말로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안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한켠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입춘이 지났고,
이제 진짜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내담자님의 든든한 편인 한남캣이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