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몽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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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찰은 어떠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고요한 듯 합니다.
저를 스쳐지나간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몽쉘을 한번이라도 떠올리신 분들 위해 기도하고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
그리고, 30분이상 상담해 주신 내담자님들의
상담을 토대로 감로수와 초 그리고 일주일 기도 신청하고
왔습니다.
을사년엔 조금 더 웃고 조금 덜 아픈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언제든지 고민받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모든 앞날에 빛이 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