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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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호자님과 함께 머무르는 이곳이 맘편히 놀 수 있고,안정되고 매우 흡족하고 좋다고 하며.
그리고 보호자님은 항상 변함없이 한결같이 한 가족처럼 자기를 대해 준다고 여긴답니다.
보호자님과 매일매일 산책하고 여행도 다니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보호자님과 함께이고 싶다고 합니다.
보호자님은 언제나 나를 귀여운 막내딸 막내 아들처럼 애지중지해 주신다고 하며,
그러한 사랑만을 주는 보호자님은 나는 항상 안전하게 곁에서 지켜주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나와 보호자님이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날들만 가득하기를 매순간 바란답니다.
(친절함은 반려동물도 춤추게 하는 것 같아요.키우는 반려동물은 주인을 닮아간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고요.
비록 말은 못해도 우리에게 큰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는 반려동물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