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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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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카페 상담사 "그아리"입니다
무속인이기전에 한 사람으로써 참슬픈 현실을 미디어 매체에서 접하고 있잖아요 ㅠㅠ
또 한 엄마로써 이것은 아닌것 같아 무작정 짐을 싸서 용궁 기도하러 다녀왔네요
아무리 병이라고 해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잖아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죠!!!
마음이 힘들고 아프면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는거구요 그래서 우리 홍카페가 있는거 아닌가요!!!
여러 방면의 상담하시는 쌤~~들이 만찮아요.
병원에서는 약만 처방해주지만 심리상담사는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난 곳에 연고를 발라드리잖아요!!!
용궁 할매 할아버지께 모든 아프고 슬픈것들 싹~~~다 쓸어가지고 좋은기운들만 주시라고 기도 드리고 왔네요.
그래서 인지 마음이 한결 편해지긴 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손으로 담아놓지 말고 상담받아보세요
모든병의 근원우 스트레스 인거 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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