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호운
판매상품 (2)
늘 언제나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다 보니..항상 무언가에 아쉬움이 있었으며, 늘 내 자신의 만족보다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만 온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고 보입니다.
항상 보여지는 것에만 너무 몰두하다 보니 오히려 매사에 더욱 빨리 싫증만 느끼게 되는 악순환이 되기도 한다고 보여서.. 이제는 외적 내적 모습의 적절한 타협도 필요하겠다고 보여집니다.
나 스스로가 내적으로 우러나는 만족감을 맛본다면 나를 대하는 상대에게도 내적인 파워가 반드시 전달 된다고 보여지며..
결국엔 외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은 유한하지만 내적인 파워는 한계가 없고 무한하며..
역시 순수한 나만의 본질이 진정한 나다움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