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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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릉능선을 가기 위해 체력을 키우려는 만큼 당분간은 가까운 곳으로 다니며 준비하려 합니다
아직 얼어 있는 곳도 많고, 눈이 녹지 않거나 통제된 구역도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돌탑을 쌓으며 좋은 소식을 전하는 까치도 만났네요😊
지금은 힘들고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이 순간을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를 찾아와 주신 내담자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연들을 위해 기도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