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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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해있는 현실이 나만 힘든거 같고..어떠한 답도 보이지 않고..어느 누구에게 하소연 할수도 없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라는 사람을 온전히 믿으시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 주셔서..저또한 내담자님들의 깊은 사연에 견줄바는 아니여도..저 나름의 인생내공으로 각자의 내담자님들께 진심으로 공감해드리고자 하며..힘든 사연들을 어떠한 편견도 없이 귀담아 들으려고 온 정성을 다 쏟고 있습니다.
저를 찾아 주시기 까지 얼마나 깊은 고민을 하였을지..내담자님들의 떨리는 음성만으로도 헤아릴 수 있으며..
저와의 같은 눈높이로..주파수로..공감으로 힘든 사연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감으로써..
이제는 힘든 일을 마주할 때..힘들지 않은척 애써 참지 마시고..그동안 저를 온전히 믿고 찾아 주신 것처럼..앞으로도 맘편하게 저와의 긍정에너지를 듬뿍 듬뿍 받아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찾아 주시는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