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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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을 믿어주고 따라주는..오직 사랑뿐인 너희들과 함께여서.. 나의 하루하루가 늘 지치지않게 너희들의 사랑으로 가득 충전이 된단다.
나는 너와함께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싶었는데..몇달전 비록 6년이란 짧은 추억을 뒤로하고..사랑뿐인 너가 먼저 별이 되었지만..
너와 나는 이미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늘 내 곁에서 예전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단다.
너는 아주 작은 몸집이지만..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늘 자신감 뿜뿜했었고..이곳 저곳 신나게 왔다 갔다 놀다가도 너가 그 앙증맞은 두발을 쭉 뻗고 자는 모습은..귀여운 천사가 따로 없었지..
나의 친구이자 둘도 없는 가족인 반려동물은..나에게 특별한 존재 그 자체인 너가.. 비록 말은 못해도 반짝반짝 사랑스런 그 눈빛만으로도..나는 다 알수가 있단다.
너와나 지금처럼 맘편하게 행복하게 사랑하자.
나의 반려견..나에게 와줘서.. 정말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