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라온
판매상품 (1)
2025.04.01
늘 다니던 용주사에서 기도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겨울이 봄을 시샘하듯, 최근 며칠은 쌀쌀했지만,
내담자님들을 위해 기도하러 간 날은 마치 봄이 온 듯,
꽃들이 만개하고 날씨도 화창했습니다.
저를 찾아주신 모든 내담자님들 진심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따스한 봄날처럼 포근한 마음이 가득하시길 기도했습니다.🙏
3월에 감사한 내담자님들을 위해 기도초를 올리고 돌아왔습니다.🙏
저에게 찾아와 주신 모든 내담자님들께 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