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몽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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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3월 초하루였던 날
산수유가..
개나리가..
목련이..
벚꽃이..
봄꽃이 피기 전 마지막 눈꽃을 만들어
인사를 하더라구요.
어느 날보다 특별했던 3월29일의 눈꽃을
선물로 주고 겨울도 쉬러 갔나 봐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눈내리는 날이 였네요.
우리 내담자님들도
가끔은 모든 감정과 오감을 내려놓으시고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때론, 쉼이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주곤 하더라고요^^
4월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