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등불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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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한 기도가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나날들입니다.
긴밀히 소통했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들이 저에게 들려오면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저번 주 주말에도 벚꽃구경 대신
절에 가서 기도를 올리고 왔답니다^^
대면상담 외 전화상담을 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를 어찌 드리면 더 좋을까
더 도움이 되려나 고민을 해본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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