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해윰
판매상품 (2)
" 내가 나를 지켜야 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곱씹으며
오늘 하루도 마음이 넘 복잡하게 지나가죠
머릿속은 나도 모르게 질문이 가득해지고
"이 사람 나를 좋아할까?"
" 왜 나한테만 애매하게 대할까?"
" 날 갖고 노는 건 아닌지?" 등등
그 사람을 이해 하려 애쓰느라
정작 내 마음이 얼마나 지첬는지는 놓치고
있진 않았나요?
그럴 땐 이렇게 해 보아요
1. 그 사람의 말 행동보다 내 기분을 먼저 들여다 보기
- 오늘 내가 상처받았던 건 그사람이 무심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몰라.. 기대가 반복되면 마음이 점점 무너지고 아파요
2. 사랑은 증명이 아닌 흐름이예요
- 애매한 말 불분명한 태도는 "내가 더 노력하면 바뀔까?" 보다는 "왜 이 관계가 계속 흐르지 않지?"를 생각 해 보는 게 맞을 때도 있어요
3. 잠깐 멈추고 내 마음에게 묻기
-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뭘까 ?"
"이 사람 말고 내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건 없을까?"
혼자서 마음의 실타래를 무는 건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더 복잡해지기도 해요
그럴 땐 ...
타로가 당신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 들여요
타로는 답만 주는게 아니라 마음의 진짜 중심을 보여주고 방향을 잡아주어 길을 잃게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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