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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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과 기안84 두 사람은 자신들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이라 보여집니다.
박재범의 9번 은둔자카드와 2번 여사제카드에서 보여지는 감성처럼..자신만이 돋보이길 바라지 않으며 항상 함께하는 동료와 스텝들도 한결같이 챙겨주는..베풀고 나누는 마인드로 보이며..
기안84의 9번 은둔자카드와 5번 교황카드에서 보여지는 감성도 또한..남들에게 보여지는 시선에 크게 동요하지 않으며..함께하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베풀고 나누려는 마인드로 임하려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을 때에는..박재범, 기안84 이 두사람외에도..결코 자신 혼자서의 재능과 노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결국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베풀고 나눌수 있는 그러한 소통 능력이 자신을 더욱 빛을 발하게 한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