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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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이 요동치니 순리에 따라 따르라
과거와 현재가 뒤집혀 묻혀있던것이 드러나니 다소 고된상황의 현실에 육체와 정신이 혼미해질 수는 있다.
내가 아닌 하늘이 하시는 일.
그저 정숙히 받아들이고 명하심에 가볍게 움직여라
가는 길에 하늘의 온전함 속에 간단 명료해 질 것이기에
변화와 변혁과 개혁에 안착할 것이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새로운 세상에 들어갈 것이다.
뿌린대로 거두기에 좋고 나쁜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