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퀸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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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 누텔라 잼
안녕 누텔라야~
언제봐도 예쁘고 멋쩌버리는 내 여친 .
널 생각하면 누구에게라도 자랑하고싶고 내 어깨 힘이
빡 들어간다 ㅋ .
아니 이런 널 만나서 그런지 ㆍ나 일 복도 💰 돈 복도
터졌나봐 .
자꾸 일이 많아지고 덩치도 커지더니 내 가족이나
주변에서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그만큼 나도 더 욕심이 많아지는 것 같아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너의 귀여운 선생님같은 잔소리를 들을껄 그랬어.
이게 다 우릴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피치못히게ㆍ일 핑계로 너를 속상하게하는 일이 잦아지게 돼네.
이번에 니가 지금까지 많이 참아오다가 폭발한거란 것 알아 ~
결국 이러다 니가 날 떠나면...에쿵 ...그건 아니지.
누텔라야 ~
오늘은 니가 유난히 더 보고싶다.
우리 기분 전환 겸 청량한 바다 데이트 갈까?
바쁘고 😩 피곤해하는 날 모른척 기다려주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누텔라.
너같이 성숙하고 멋진 여자가 내 여친이라는게
난 너무 행복해!
더 이쁘게 🍀 만나자 우리. 💚
근데 말야 ㆍ 앞으로도 내가 또 일중독에 빠져있으면
좋게 말해줘 ~헷 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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