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포스팅

후기내용

처음 타로를 접한 것은 오래 전 일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힘든 순간이 찿아오기 마련이죠.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고,
벗어날 수 없는 무게에 눌려 고통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시기를 겪었고, 그때 우연히 찿게 된 타로샾에서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타로 카드 하나하나의 의미를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타로는 단순한 예언의 도구가 아니라 제 마음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게 해 주는 거울이었죠.
카드를 통해 저는 점차 제 내면을 이해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타로공부는 저의 치유와 성장의 길이 되었고 이제는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타로마스터 강문 (52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