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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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인 생각을 내려놓을 때
마음과 가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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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작가 책을 읽다가 공감되는 부분이었어요.
분명 내려놓으면 되는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땐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내려놓게 되면 마음이 뭔가 허무하면서도 확 열리는 걸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혹시 놓지 못하고 있는 게 있으시다면 이 글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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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마스터 시애의 뼈 때리는 이야기"
이 곳은 정신 차리고 싶거나
뼈 때리는 말을 듣고 싶을 때
흔들리는 멘탈을 잡고 싶을 때
내 맘과 공감하고 싶을 때
함께 공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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