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퀸헬레나
판매상품 (5)
1번 🍺 CASS
CASS님의 상대는 매우 현실적 측면이 강하고
무거운 에너지를 불편해하며 새로운 모험과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귀여운 모습을 가진 사람이겠네요.
그런 그가 술 한잔 했다면서 연락이 왔어요.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요?
" 친구들하고 술 약속이 있어서 나왔는데~ 저마다 취해서 자기 얘기만하고 머리 속이 시끄러워서 나왔어 .
찬구들이 만나보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하나도 눈에 보이지도 않고 더욱 너만 생각나서 괴롭기만 하더라 ~
내 눈에 다른 사람따위는 있을 수가 없어.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 볼 수 있는
진정한 소울메이트가 너였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울까?
유치하고 미숙해서 내 말이 옳다~ 내 중심대로 행동했던 것 용서해줄래?
나에 대한 마음의 벽을 헐어만 준다면 ....
이젠 우리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려해.
오랫동안 서로의 공기가 되어 함꼐 살아가는것,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것이 나의 새 목표야 !"
그 분은 우리 님과의 연애에서 이제는 다른 차원의 삶을 계획한다고 하네요.
이 이별을 통해서 고통스러운 가르침을 얻은것 아닐까요?
아마도 두 분은 동료에서 친구가 되거나
지인에서 성실한 관계를 만든
믿음과 신뢰가 동반된 인연이었겠어요.
어설프고 믿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으로 보이겠지만
CASS님과의 운명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집념을 말하려고 용기를 낸 이 사람 ~~
예쁘게 봐줘보는 건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