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라모사
판매상품 (2)
- 자신들은 오로지 그저 쓰여질 뿐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내가 나아갈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니
바르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
한 시대가 정리 되고 끝어짐으로서 새로운 법과 원칙과 이치대로 흘러갈 것이다. 알고 있다 한 것이 모두다 스러질 것이기에 하루하루 스스로 할 바를 충실히 할 따름이다. 힘들거나 고되거나 그 어려운 모든 것들도 하늘의 관장하신 세계 속에서 온전히 따라 수련해야 하는 수행과정이니 우리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육감의 문이 열리고 하늘은 소통하고 연결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세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모든 순간을 누려라.
그 모든것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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