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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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온듯 합니다
악 ! 또 악산을 다녀왔네요 ...
2023년에 월악산 종주 했던 기억이 잠시스쳐 지나가며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했지만 역시 쉬운 산은 없다는걸 다시금 느끼면서 어떤고민이던 무거움도 가벼움도 없다는걸 배우며 제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보는 산행이였습니다
이 무더운여름 울 내담자분들도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한분한분 소중한 인연들을 생각하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