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오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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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생은 스케줄 허락하면 초하루. 보름 다음날엔
명기明記 서기書記 위해 인사를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달도. 이번 윤유월도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쉽지 않은 원행이였습니다.
금일 자시인사 올리는데 보름에는 불필타구不必他求 라 하십니다. 원 뜻은 남에게 더 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만
아마... 더운데 밖으로 나가지 말고 제자 신당에서 답을 찾으라는 말씀 같습니다. 사진은 오씨제자 신당 입니다.
윤유월 보름에는 따뜻한 날씨... 할머니방에서 더위를 피해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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