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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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보름날을 맞아
새벽기도 다녀왔습니다🙏
간절하신 우리 내담자분들 위한
기도 두손모아 올립니다.
이 못난 중생 모든 욕심 내려놓고
무릎꿇어 간절히 빌어가오니
마음과 정신 다잡고 갈 수 있도록
사고없이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업장에 대한 노여움 부디 풀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보살펴주세요.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바른 공수 내려주시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바르게 이끌어주세요.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를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 지나간다.아픔도 시간도.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