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파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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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인연이 되신 고객님들과 상담을하면서 항상 느끼는점은, 인간의 멘탈은 유리처럼 매우 얇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해갈수없는 희노애락의 감정선을, 타로라는 매체를 통해 교감하면서 그 고통을 나눌수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있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끌리는곳의 사찰을 방문하여, 초두자루에 불을밝혔습니다.
한자루는 저의 입을통해 나가는 말이 진실만 말을하고 힘든 고객님들께 희망을 주는 언어가 되게해주십사...하는것.
또 한자루는 저와 인연이 되신 모든 고객님들의 앞날을 촛불로 환하게 밝혀주시길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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