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퀸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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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이 코 앞에 왔지만 * 여전히 뜨거운 여름
잔재 속에서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제너럴 리딩 🌬️🧋
사랑하지만 밉고 달콤하지만 가슴 애절한 미소,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는 이 사랑 !
* 9월 *우리의 사랑 어떨 것 같나요?*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
**어떨 것 같애? ** 우리의 사랑 탐구
시작해 볼까요?
🍎 1번 사과
풍산점 지풍승 괘
상대는 사과님에게서 멀어진지 오래됀 상태라
마음을 표현할 길을 없어 애타는 마음이랍니다.
지워보려했으나 참아내려했으나 되려 더 더 생각나 힘든 마음이죠.
이럴 줄 알았으면 먼저 손 내밀어볼걸 하는 후회의 마음에 숨이 막혀옵니다.
* 있을때 잘해 *란 말이 그냥 통상적인 말이 아니란다* ( 제 속마음의 목소리 )
두 사람의 관계가 처음부터 씨를 뿌리고 새싹을 돋는 과정을 만들어가듯 천천히 점점, 차근히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네요.
상대는 ..우리 님이 거절 못할 제안이나 마음 표현을 소심하게 해올 겁니다.
사과님이 기다렸던 상대의 소식이라 하더라도
너무 한 쾌(빠를 쾌)에 이 상황을 받아들여서는 안돼욧.
천천히 하나씩 회복할 시간이 주어져야 하기때문이죠. 처음 만났던 그 때처럼, 더 조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작되는 모습.
꿈 속에서조차도 놓치 못했던 두 사람이 드디어 오랜만에 함께일때 그 뛰는 심장 소리가 제게도 느껴지네요 ^^
💌 지나간 인연에게서 소식이 와요 .
🍑2번 복숭아
화산려 뇌화풍
복숭아님은 이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분.
내 뜻대로 상대의 마음을 주무를꺼라 자신했다가 이별을 맞이했거나 관계가 소원해졌을가요?
뒤늦게 진짜 내 마음이 상대에게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군요.
공경의 마음과 애정 표현이 부족했었을 뿐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음을 늦지 않게 알려보시길 바라요. 어려운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
담백하게 "니가 보고 싶어 "라고 해보세요.
미안한 마음을 듬뿍 담아 화려한 식사에 초대를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통큰 식사 선물로 다시 미소 짖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식사 후 산책길에서 살포시 잡은 손과 나와줘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울 님과의 달콤한 사랑을 다시 꿈꾸기 시작할 테니까요.
💌놓칠뻔한 인연과 안정기를 맞이하게 되네요 .
🍍3번 파인애플
화지진 수지비
말 그대로 격정의 시간!
"불타오르네 "의 음악이 절로 떠오르네요.
어쩜 이리 예쁘고 한 시도 떨어지고 싶지않은 나의 귀여운 다람쥐 ~ 그러나 이 다람쥐가 매우
의심 많은 까다롬쟁이 동물이란 것 아시나요?
이토록 사랑스러운 시간이 진짜 진심인 것인지,
내 남자가, 내 여자가 맞는건지 자꾸 분석하고 판단하고 싶어 집니다.화지진은 망설이지 말라,
기회를 잡을 때며
명확하게 믿어야 함을 알려주는 괘랍니다.
상대의 당신에 대한 눈빛과 발언들은 진짜 라는 것.
오랫동안 진실될 이 사랑을 감사히 여기고 기쁜 시간을 행복하게 만끽하세요.
남자 친구, 여자 친구 만나면 뽀뽀 10000번 해주기 ! ^^
💌 의심하고 멈칫거리는 순간은 무모한 시간
낭비일뿐.
🍇4번 포도
뇌수해 천풍구
반복적으로 싸우고 서먹한 감정이 해소되지않아 답답한 커플인가요?
일단 포도님에게 뱉은 상대의 단호한 말은 화가나서일뿐 진심은 아니랍니다.
본인도 그런 섣부르고 성급한 표현으로 이 지경이 된 것이 몹시 괴롭거든요.
어디서 우리 포도님처럼,,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마를 탁 치며 "내가 왜 그랬을까?"를
헤봐도 눈치만 볼 뿐 어디 낯 간지러워서 포도님에게 미안해 용서해줘란 말은 안나오나 봅니다.
뇌수해는 해결 타이밍이 매우 중요함을 알려줘요.
질질 끌다가는 정말 소중한 사람과 멀어질 수 있으니까요.
존심 강한 상대를 위해 ~ 통크고 쿨한 마음을
먼저 보여주세요.
"모 먹고 다녀? " 정도로 생사 확인할 만한
메세지를 보내주시는건 어떨까요?
기다렸다는듯이 포도님에게 달려 올 겁니다.
아이쿠야 ~ 가슴을 쓸어내리며 말이죠.
9월은 여러모로 연애나 일에서 좋은 만남과 좋은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이럴땐 그냥..쩜..내가 용서해주노라 ` 란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
콧노래 나올 일들이 많으니까 말이죠. ^^
💌융통성 0 빵점인 남자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걸 어쩌나요? 그냥 품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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