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퀸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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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Messed Up - June
덴마크 뮤지션들의 음악.
고단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일반적일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음악이죠.
"난 조금 자존심이 쎄고 ,조금 이기적이지
너도 알면서 다 좋다고 한거잖아
난 그냥 조금 엉망일 뿐이야
난 그냥 좀 망가져있어, 너처럼
난 널 걱정 시키는게 좋더라
그냥 볼 뿐이지
네가 얼마나 신경쓰는지
딱히 어딜 가려는 것은 아냐
우린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단 걸 알잖아
엉망진창이야
그냥 좀 망가졌어 ,너처럼
**누군가 상처받는 것도
나 또한 상처받길 원하지않는 ..
그러나 ..결국 모든 괴로움을
알면서도 시작하는 사랑 .
그 사랑이 온 갖 힘듦을 무너뜨리기도 하니까 .
또 다시 사랑하는 이유가 되지않을까요?
-퀸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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