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용

답답할때, 일이 잘 안될때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명당에 다녀오세요
8월에는 여러번 다치고 병원도 자주 다녔고
일도 많았습니다
나야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지만
알고도 터지니..속이 답답함이 느껴져서
고물차를 끌고 무더위를 뚫고 도착했습니다
시원한 바다는 덤이고
높은 이 분을 바라보면 마리아상 같기도 하고 어찌 어머니처럼 보이는지 마음이 씻은듯이 편안해졌습니다..
우리나라 여러곳에 명당들이 있습니다
사찰, 왕릉 등등
자주 찾아가 좋은 기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분들 계시면 댓글주세요
지역에 있는 명당 찾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