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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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인가 접속을 보름도 못하면서도
내자신에게 그리고 제자로써 ..
하늘을보고빌고 ..
명산마다 가서빌고..
용궁에빌고 ... 참 많이 기도를 다녔습니다
힘들긴했지만 저를 들들 볶으면서도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않기위해 중심을 잡기위해
발 닫는데로 무한 기도정성을 드린덕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님들과 뵙는듯 합니다.
항상 변하지않는 모습 편안함과 긍정적에네지로
귀한걸음 하신 우리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내일도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